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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지난 주 막을 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많은 IT업체들이 스마트폰 보안을 개선하고 더 나은 사물인터넷과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기업 모빌티에 영향을 미칠 주요 동향과 발표 5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긴밀하게 통합되는 IoT
IoT 플랫폼 업체들이 연결된 센서로 데이터를 좀더 유용하게 만들고자 더 나은 통합에 개방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제휴를 맺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재스퍼인데 이 회사는 세일즈포스닷컴 뿐 아니라 SAP와도 손잡았다. 이 두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손잡은 궁극적인 목표는 IoT 서비스 설치와 관리를 손쉽게 하려는 데 있다. 가령 관리를 자동화 해주는 재스퍼 콘트롤 센터(Jasper Control Center) 플랫폼은 SAP의 하나(HANA) 플랫폼으로 통합될 것이다.

좀더 기업 친화적으로 변모하는 안드로이드
MWC가 열리기 전에 구글은 업무용 안드로이드를 발표했다. 구글의 협력사인 에어워치(AirWatch)의 경우 MWC에서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roid for Work)에 호환되는 관리 툴과 제품을 시연해 보였다. 업무용 앱을 개인용 앱과 분리시키는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기업 사용자가 쓸 만큼 OS가 안전하지는 않다는 인식을 불식시키려는 구글의 노력을 보여준 것이다.

‘이제 웨어러블에 대해 생각할 때다’
기업용 모빌리티 관리 업체인 굿테크놀리지는 현재 안드로이드웨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굿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이 OS를 구동하는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접근 차단을 해제하는데 쓰일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가 더 일반화되면서 IT관리자들은 자신들이 제시하는 과제와 기회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강력해지는 모바일 기기 보안
스위스 회사인 사일런트 서클(Silent Circle)이 기업 메시징 소프트웨어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발표했다. 블랙폰 2(BlackPhone 2) 스마트폰은 전신인 블랙폰과 비슷한 가격인 미화 629달러로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옥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화면의 크기는 5.5인치다.

블랙폰 + 태블릿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7인치 화면이라는 것 이외에 다른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일런트 서클은 이 태블릿에는 암호화된 P2P 이메일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고 밝혔다.

또 많은 업체들이 자사 스마트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블랙베리의 자회사 시큐스마트(Secusmart)의 기술을 활용하고자 블랙베리와의 제휴를 확대했다. 올 연말께는 음성, 문자, 데이터 트래픽을 암호화하기 위해 삼성 녹스애 시큐스위트(SecuSuite)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가 스마트폰은 일반 소비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옥타 코어 프로세서 5인치 화면, 표준 기능이 된 LTE가 탑재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이 지난해에 대거 등장했다. 이에 따라 CIO는 절반 이상 저렴한, 약 300달러의 잠금 해제 비용이 드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윈도우 폰과 윈도우 10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싶어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행동을 취하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WC에서 루미아 640과 루미아 640XL을 내놓았다. 이 회사는 모바일 오피스 스위트, 중소기업용 오피스 365와 무선 계획을 스마트폰에 번들로 제공하기 위해 미국에서 AT&T와도 협력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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